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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국영항공사
에어아스타나항공을
소개합니다.

 

 

 

 

아스타나항공은

카자흐스탄의 대표항공사로

카자흐스탄의 수도이름인

아스타나랑 같고

 

노선은 옛수도인 알마티가

더 많이 있어요.

 

인천국제공항에서 알마티까지

직항으로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는

아시나아항공과 아스타나항공이

2개의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으며

 

처음가보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는

아스타나항공을 이용해봤어요.

 

 

 

 

알마티로 가기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로 가시면되고

 

탑승구는 48에서 탑승을 했는데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카자흐스탄사람들이 많았고

 

한국사람들도 보이긴 했지만

많지는 않았어요

 

 

 

 

저는 목요일11시25분

비행기로 출발을 하여

알마티까지 6시간35분 걸렸구요

 

돌아올때는 알마티에서

일요일 현지시간 01시10분 출발해서

5시간40분 걸려서 

한국으로 돌아올때가

비행시간이 짧았어요.

 

 

 

 

좌석배열은  2-3-2였는데

2-4-2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추가요금을 내고 32F를

자리예약을 했는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11열이나 31,32열 좌석이

추가 요금은 있지만 

다리 뻗어도 넓어서 편하게 

다녀올수 있었어요.

 

 

 

 

좌석에는 파우치와 종이봉투안에

슬리퍼와 안대, 칫솔, 볼펜등

다양한 어메니티가 들어 있어 편리했고

 

종이봉투안에는 이어폰이

들어있어 좌석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영화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이륙후 비행을 어느정도 하고나서

음료와 간식을 주는데

저는 맥주를 선택했죠~~

 

 

 

 

기내는 소고기외 치킨 2가지 종류로

저는 소고기를 선택했어요.

 

소기기외에 누들과 야채가 같이 나오는데

소고기만 먹으면 조금짜서

면하고 야채를 같이 드셔요.

 

샐러드는 그냥 드셔도 좋지만

빵에 넣어서 드셔도 맛있었어요.

 

 

 

 

알마티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 찾는 곳에 가보니

규모가 굉장히 작다는 느낌이 드네요.

 

 

 

 

알마티국제공항은

제주도공항보다 작았고

역시나 주차장도 작고

공사를 하고 있어서 

어수선한 느낌이었어요

 

 

출국할때도 면세점에 들어봤는데

너무 작아서 차리리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이용하시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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